
- Category:
- 료칸
타이쇼로
大正楼
아름다운 가옥과 정원이 있는 일본 전통여관. 나라의 식재료로 만든 요리도 제공한다. 오미와 신사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피로연 장소로도 이용되곤 한다. 주인과 직원 모두 친절하며 영어 대응도 가능하다.
Information
- 가격대:
- 6,600엔-16,500엔
- 주소:
- 나라현 사쿠라이시 미와(三輪) 459
奈良県桜井市三輪459 - 전화:
- 0744-42-6003
- 신용카드:
- 사용 불가
- Wi-Fi:
- 일부 객실만 가능

호텔, 게스트하우스, 전통여관, 고민가(古民家), 캠프장까지 매우 다양하다. 외국어로 소통하기 어려운 곳도 있지만 어디든 친절하게 맞이해 주므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
* 1인당 요금 세금포함 (소비세 10%) 요금
2024년 1월 기준 가격. 기재된 내용에서 변경될 수 있음.


大正楼
아름다운 가옥과 정원이 있는 일본 전통여관. 나라의 식재료로 만든 요리도 제공한다. 오미와 신사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피로연 장소로도 이용되곤 한다. 주인과 직원 모두 친절하며 영어 대응도 가능하다.

町家ゲストハウス みもろ
T오래된 민가를 개조한 게스트하우스. 방 3개, 최대 숙박 인원 10명의 소규모이다. 주인이 아주 친절하며 영어 대응도 가능하다.

町家ゲストハウス 三輪
오래된 민가를 개조한 게스트하우스. 여행객들이 다 같이 모이는 편안한 내 집 같은 분위기이다.
전 객실이 개인실이며 히노키 욕조가 있다. 일본어 가능한 분 환영.

奈良プラザホテル
미슐랭 가이드 나라편 2017에서 3파빌리온을 획득한 호텔. Japanese modernism을 기조로 한 객실에는 시몬스 침대가 놓여져 있어 안락한 휴식을 더한다. 숙박객은 호텔에 부설된 나라 건강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천연 노천 온천 등 10가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MoriのGuest House

グランヴィリオホテル奈良-和蔵-


オーベルジュ・ド・ぷれざんす 桜井
사쿠라이 교외의 전원 풍경 속에 있는 레스토랑 중심의 숙박시설. 전국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히라마쓰가 운영하는 호텔로, 나라 현의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식사만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ホテル 奈良さくらいの郷
나라 지역에 뿌리내린 「식(食)」과 「농(農)」을 톡톡히 느낄 수 있는 호텔. 녹음이 우거진 마을 산의 풍경 속에서 풍미가 가득한 제철의 야마토 채소와 지역 브랜드 식재료, 엄선된 현내 목재 가구로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多武峰観光ホテル
단풍과 일본의 역사를 바꾼 밀담의 장소로 유명한 "탄잔신사"의 바로 맞은편 호텔. 예약을 통해 영웅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유카리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プチホテル サンチェリー
사쿠라이 역 근처에 있는 가정적인 분위기의 쁘띠호텔. 풀코스 프렌치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식사 없이 숙박만 하는 것도 가능하다.

蔵の宿 櫻林亭

ルートイン桜井駅前
기분 좋은 편암함과 사쿠라이 역 앞에 있는 편리한 입지로 쾌적한 시간을 제공하는 게스트룸. 큰 목욕탕이 있어 평소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ゲストハウス和櫻
역에서 도보 4분의 세련된 디자이너스 게스트 하우스. 200년 이상 된 세련된 일본식 문화재로 대접.


井谷屋
하세데라 참배객이 묵는 전통있는 여관. 여관 내에 온천도 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영어에도 친절하게 대응해 준다.

田中屋
하세데라 인근의 전통있는 일본 여관. 여관에서 직접만든 고마도후(깨로 만든 두부)가 별미이다. 식사만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初瀬ゲストハウス いったん
우리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자유롭고 깊은 여행을 좋아합니다.하세지의 조근행에 동행해 어텐드합니다.일본을 즐기는 당신에게 Unkown인 나라로 기억에 남는 체험이 추천입니다.


ささゆり庵
1일 1팀만 묵을 수 있는 호화로운 숙박 시설. 일본 농촌마을의 전통적인 초가지붕 고민가이다. 방 안에서 계단식 논과 무로아카메아오야마 국정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남을 만한 곳이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橋本屋
무로지의 다이코바시 다리 옆에 있는 유서깊은 전통여관. 사진가 도몬 켄이 머물렀고 많은 문화계 저명 인사가 사랑했던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전통여관이다. 객실에서 붉은 빛의 다이코바시 다리와 무로지의 사계를 즐길 수 있다. 지역에서 수확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산채 요리 또한 일품이다.

B&B にしみね
아름다운 전원 풍경에 둘러싸인 B&B(Bed & Breakfast). 음식도 맛있고 주인도 친절해 외국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숙소이다. 킨테츠 산본마쓰역[三本松駅]에서 픽업 가능하다 (예약 필수).

保養センター 美榛苑
촉촉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 미인 온천이 유명한 호텔. 관광 거점으로 삼기에 최적의 장소에 입지하고 있으며 킨테츠 오사카선 하이바라역[榛原駅] 간에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木治屋
소니무라에 지어진지 130년이 넘는 고민가 숙박시설.

サンビレッジ曽爾
자연에 둘러싸인 캠프장. 코티지, 방갈로, 캠프장이 있다.

おもや
가정적인 분위기의 고민가 민박. 외국인 숙박객이 많다. 벼 베기, 장작 패기,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