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카이 몬주(渡海文殊) / 국보 1203년 건축
사자를 탄 문수 보살상과 4명의 협사. 5점 모두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카마쿠라 시대 (1185-1333)를 대표하는 불상 조각사 가이케이에 의해 조립되었다. 높이 7m, 일본 최대의 문수 보살상이다.
눈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체험할 수 있는
7세기 창건
安倍文殊院
지혜의 부처 '문수 보살'이 본존이다. 일본 3대 문수 보살로 알려져 있다. 지혜의 신이라 알려져 있어, 합격을 기원하러 오는 수험생이 많다. 1300년 이상 서민의 신앙을 모으는 절이다. 7세기의 고분부터, 중세 이름의 조각, 현재의 불당까지, 다양한 시대의 것들이 경내에 점재 되어 있다. 이 절에서만 가능한 체험도 있다. 이 곳을 방문한다면, 절대 놓치지 말 것.
사자를 탄 문수 보살상과 4명의 협사. 5점 모두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카마쿠라 시대 (1185-1333)를 대표하는 불상 조각사 가이케이에 의해 조립되었다. 높이 7m, 일본 최대의 문수 보살상이다.
본당에 들어가면 말차와 화과자 대접을 받는다. 평온한 절 안에서 마시는 말차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곳에서 출생한 아베 일족의 참배를 위해 지어진 금색의 불당. 안에는 귀중한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액막이 의식 "◯◯가 없도록~"(예: 병이 없도록~) 기원하면서 우키미도(浮御堂)를 한 바퀴 돌고, 기도표를 한 장 넣는다. 이것을 7번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절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꼭 한번 체험해 볼 것.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은 고대의 무덤 석실에 들어가 볼 수 있다. 아베데라(安倍寺)의 창건자인 아베노 쿠라하시마로의 묘라 전해진다.